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영국 남동부지역의 도시, 켄터베리에 위치한 Stanfford House는 1952년에 설립된 역사 깊고 이 지역에서 매우 유명한 학교이다. 소규모의 학교이지만 오랜전통을 지닌 학교이고 친절하고 우수한 교사진들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인의 비율이 낮고 유럽계 학생들이 많은것이 특징이다. 또한 장기등록 학생들은 추가 비용없이 영국을 여행할 수 있다는것도 큰 장점이다. 켄터베리는 런던에서 버스로 1시간 40분 정도 되는 거리에 있으며, 본교는 켄터베리 중심지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다양하고 우수한 영어 과정들
보교는 중,고등학교 과정부터 영어연수 과정과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외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GCES. A-lever(영국 중고등학교)과정은 매우 높은 시험 통과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대학 진학율도 이 지역에서 최고수준이다. 영어수업은 최소 두면의 선생님이 번갈아가면서 진행하고 모두 정식 자격증을 부여받은 교사들이라 그 수업의 내용도 아주 우수하다.
전반적인 학생서비스로 학생들의 편의 향상
Stanfford House는 학생의 공항 도착에서부터 수업지도, 상담, 숙소 지원등 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도움을 주고 있으며 24시간 대기하고 있는 어시스턴트가 있어서 비상시에 연락을 취할 수가 있다. 학교에는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룸, 도서실, TV, DVD, VTR이 갖춰진 멀티미디어룸등 모든 학업에 필요한 설비를 잘 갖추고 있어서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공부 할수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다양하고 즐거운 학생활동을 준비하여 학생들에게 활력을 주고 있다.
